전남소방 구급지휘대 완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장 안전 총력 대응

전남소방 구급지휘대 완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장 안전 총력 대응
구급지휘대 행사장 전진배치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 입력 : 2024. 04.21(일) 17:37
  • 박동복 기자
전남소방 구급지휘대 완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장 안전 총력 대응

구급지휘대 행사장 전진배치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박동복 기자
2024년 04월 21일(일) 17:37
구급지휘대 활동
[한국뉴스저널]전남소방 구급지휘대는 지난 19일 완도 청해진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장에 전진 배치되어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했다.

이 날 행사장에는 장애인 가족 등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급지휘대는 행사장 내 다수의 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상황관리 및 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했다.

전남 구급지휘대는 2023년 7월 전국 최초로 발대하여 평상시에는 구급대원의 교육·훈련을 담당하고, 대형재난 발생 시에는 임시의료소 설치,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환자 이송 등 구급상황 전반을 지휘·감독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군중 운집 행사장에 전진 배치되어 행사에 참여한 구급대를 총괄 지휘하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응한다.

제10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싸이흠뻑쇼,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 등에 배치되어 행사장 안전 확보에 온 힘을 쏟았으며 오는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에도 구급지휘대가 배치된다.

홍영근 본부장은 “구급지휘대를 통해 각종 사고 현장 및 군중 운집 행사장 등에서 보다 안전하게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소방은 구급지휘대의 성과에 힘입어 2023년도 전국 구급대응훈련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자치하기도 했다.
박동복 기자